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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D리포트] 자정에 태양 뜨고, 대중교통은 새벽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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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12미터의 태양이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 떠올라있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자정에 맞춰 연출될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으로, 서울시가 새롭게 준비한 새해맞이 행사 중 하나입니다.

연례행사인 1월 1일 0시 보신각 타종에 맞춰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 인공 태양이 떠오른 뒤, 새해맞이 행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앞서 보신각 타종 40분 전부터 농악놀이, 퓨전 국악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