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789 비대위' 시대정신 잘 대변하는 인사 중용해야" SBS 원문 안희재 기자 입력 2023.12.24 17:31 최종수정 2023.12.24 20: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