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천만 영화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오늘(24일) 새벽 누적 관객 수 1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달 22일에 개봉한 지 33일째에 천만 관객을 동원한 건데 올해 국내 개봉작으로서는 '범죄도시 3'에 이어서 두 번째 천만 영화로 기록됐습니다.
'서울의 봄'은 역대 개봉작으로는 31번째 천만 영화로 한국 영화 중에서는 22번째입니다.
김광현 기자 teddykim@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오늘(24일) 새벽 누적 관객 수 1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달 22일에 개봉한 지 33일째에 천만 관객을 동원한 건데 올해 국내 개봉작으로서는 '범죄도시 3'에 이어서 두 번째 천만 영화로 기록됐습니다.
'서울의 봄'은 역대 개봉작으로는 31번째 천만 영화로 한국 영화 중에서는 22번째입니다.
김광현 기자 teddykim@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