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사랑의 열매와 함께하는 '2023년 SBS 희망TV 특별생방송'이 오늘(22일) 오후 13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이번 생방송은 어린 나이에 가족을 돌봐야 하는 가족돌봄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는데, 1만 400통의 전화 ARS 후원을 통해 5천200만 원의 성금이 모아졌습니다.
또 SBS 임직원 일동이 1억 400여 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조기호 기자 cjk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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