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대표는 오늘(22일) 오후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선거라는 건 각 정당이 최상의 상태를 국민 앞에 보여드리면서 표를 달라고 하는 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표가 일주일에 이틀 또는 사흘은 재판에 가야 하는 형편인 데다 이른바 돈 봉투 의혹 사건에는 20명 이상의 국회의원이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며, 이 상태로 선거를 치러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이와 별개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의 제보자가 자신의 최측근이라는 보도와 관련해선 누구인지 한 번 파악해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