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스포츠 프로게임단 젠지e스포츠가 ”중국의 주권과 영토의 무결성을 존중하고 지지한다“는 내용의 글을 공식 SNS에 올려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20일 올린 이벤트 문구 가운데에서 타이완을 국가로 칭하자 중국 팬들이 크게 반발한 데 대한 사과문이었는데 이 때문에 국내 팬들의 마음이 돌아서고 있는 겁니다.
어떤 일이 벌어진 건지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이세미 / 편집: 이혜림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이세미 작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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