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항공편 좌석이 크게 늘면서 성탄 연휴 기간 제주 방문객이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22~25일까지 나흘간 하루 3만 2천 명 이상, 모두 13만 1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경우,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공항 기상악화로 항공편이 크게 줄어 입도객이 8만 5천여 명에 그쳤습니다.
연휴 기간 국제선 공급석이 지난해보다 5배 이상 늘었고, 크루즈도 6척이 제주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외국인 관광객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JIBS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22~25일까지 나흘간 하루 3만 2천 명 이상, 모두 13만 1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경우,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공항 기상악화로 항공편이 크게 줄어 입도객이 8만 5천여 명에 그쳤습니다.
연휴 기간 국제선 공급석이 지난해보다 5배 이상 늘었고, 크루즈도 6척이 제주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외국인 관광객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JIBS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