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빈대 공포 확산 급증하던 빈대 발생 안정화…정부·지자체 관리체계는 유지 아시아경제 원문 변선진 입력 2023.12.20 17:13 최종수정 2023.12.20 17: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