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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한동훈, '경험 부족 · 아바타' 작심 반박…'비대위 등판'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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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자신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데 대해서 처음으로 입장을 내놨습니다. 정치 경험이 부족하다, 대통령의 아바타라는 지적을 적극 반박하며, 작심한 듯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사실상 비대위원장 자리를 수락하겠다는 뜻을 드러낸 거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오늘(19일) 첫 소식 김기태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