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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아이 태어나면 18세까지 1억 준다" 발표한 지자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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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는 18세까지 총 1억 원의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인천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1억 플러스 아이드림'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시는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100만 원, 부모급여 1천800만 원, 보육료와 급식비 2천540만 원, 초·중·고 교육비 1천650만 원 등 기존 지원금 약 7천200만 원을 유지하면서 약 2천800만 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