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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3그릇 시켜 먹으면서"…칼국숫집 사장님 울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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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칼국숫집 사장님 울린 진상 손님들'입니다.

단체 손님이라도 온 모양이죠.

덜어 먹은 흔적이 남아있는 앞접시들이 탁자 위에 탑처럼 쌓여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칼국숫집 운영 3년 차라는 글쓴이가 직접 공개한 사진입니다.

놀랍게도 식당에 온 중년 여성 3명이 칼국수 세 그릇을 시켜 먹으면서 앞접시를 무려 16개나 쓰고 갔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