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한동훈 옆 이정재' 사진에 들썩…투자경고 종목 늘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총선이 다가오면서 어떤 정치인과 관계가 있다고 알려진 회사의 주가가 갑자기 치솟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단기간에 주가가 급등해서 투자 경고 종목으로 지정된 게 1년 사이에 크게 늘었는데, 자세한 내용 안상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고교 동창인 배우 이정재 씨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지난달 말 공개되자 대상홀딩스 우선주 가격이 급등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