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4 (화)

'한동훈 추대' 결정 못 해…"아껴야 하는데" 당내 우려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정치권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한동훈 법무장관에게 맡기자는 안을 놓고 국민의힘 의원과 당협위원장들이 머리를 맞댔지만, 오늘(18일)도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한 장관이 총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는 대부분 동의했지만, 당의 자원을 좀 더 아껴야 한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보도에 김학휘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