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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글로벌D리포트] "절반은 '멍텅구리 폭탄'…더 정밀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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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연기가 치솟습니다.

이스라엘군의 공습입니다.

부상자들이 구조됩니다.

먼지에 덮인 채 옮겨지는 이들은 대부분 아이나 여성입니다.

[가자지구 주민 : 그들(이스라엘군)은 난민, 민간인, 노인이 있고 대부분이 여성과 어린이인 집을 표적으로 삼았습니다.]

이스라엘을 지탄하는 목소리는 커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미 대통령은 지난 12일 이를 무차별 폭격이라며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지지를 잃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