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꽈추형' 홍성우, 다른 병원서도 '직장 내 갑질' 권고사직 의혹 불거져 서울경제 원문 이종호 기자 입력 2023.12.14 19: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