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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당무 중단한 김기현 '거취 고심'…이르면 오늘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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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을 넉 달 앞두고 여당인 국민의힘의 분위기가 크게 바뀌고 있습니다. 대통령과 가깝다는 친윤 의원 중에서도 핵심으로 꼽히는 장제원 의원의 불출마 발표가 이제 김기현 대표의 거취 문제로 옮겨 붙었습니다. 공식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고심하고 있는 김기현 대표가 이르면 오늘(13일)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오늘 첫 소식, 박세용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