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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하마스 총 12발 맞고도 살아남은 이스라엘 여군…"기적" [스브스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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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 당시 12발의 총상을 입고도 기적적으로 살아난 이스라엘 여군이 화제입니다.

현지 매체 '이스라엘 하욤' 등 외신들은 이스라엘 방위군 소속 에덴 램 중위의 사연을 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하마스의 기습이 있던 지난 10월 에덴 램 중위는 12명의 부대원과 함께 남부의 한 기지에서 근무 중이었습니다.

공습경보에 이어 곧 총성이 들렸고, 작전실로 이동하던 그녀는 하마스 대원들의 폭발물 공격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