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7 (화)

한·교황청 수교 60주년…교황 "관계 지속 발전 희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교황청 수교 60주년…교황 "관계 지속 발전 희망"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어제(11일) 대한민국과 교황청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명동 대성당에서 기념 미사를 거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황청과 대한민국은 지난 1963년 12월 11일 정식으로 외교 관계를 수립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교황청 사이의 우호 관계를 계속해서 발전시키겠다"며 "특히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함께 노력하길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용훈 주교는 "1948년 정부가 수립되기 이전부터 한국과 교황청은 돈독한 관계를 맺어왔다"며 "양국이 더욱 긴밀한 협력을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교황청 #수교 #60주년 #천주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