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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화)

장성택 처형 10년, 그때는 공포조장...지금은 '눈물'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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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0년 전 오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고모부 장성택을 처형했습니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공포정치를 연상케 했던 집권 초기와 달리 최근 몇 년 새 감성정치를 연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최두희 기자입니다.

[기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집권 이듬해인 지난 2013년 12월, 고모부이자 정권 창출의 일등 공신이었던 장성택을 국가반역죄로 처형했습니다.

[조선중앙TV (지난 2013년 12월) : 흉악한 정치적 야심가, 음모가이며 만고역적인 장성택을 혁명의 이름으로, 인민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 규탄하면서 공화국형법 제60조에 따라 사형에 처하기로 판결하였다. 판결은 즉시에 집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