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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RM · 뷔 동반 입소…'전원 입대' 약속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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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탄소년단의 RM과 뷔가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오늘(12일) 지민과 막내 정국까지 입대하면 멤버 전원이 병역의무를 다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게 됩니다.

심우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겨울비가 내리는 가운데 논산훈련소 앞에 팬들이 모였습니다.

RM과 뷔의 입대를 응원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아미들입니다.

[라비/태국팬 : BTS 군대 잘 다녀오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