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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화)

서울 '청계리버뷰자이' 견본주택 개관 사흘 간 2만3000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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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가구 조성…797가구 일반분양

아시아투데이

서울 '청계리버뷰자이' 견본주택을 찾은 관람객들이 단지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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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GS건설이 서울 성동구 용답동 일원에서 문을 연 '청계리버뷰자이' 견본주택에 지난 8일부터 사흘 간 2만3000여명이 내방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단지가 8년 만에 성동구에 들어서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 8일 견본주택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관 전부터 수요자들의 대기 줄이 길게 형성됐다는 게 GS건설 측 설명이다. 자녀와 함께 찾은 가족, 젊은 신혼부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로 북적였다고도 부연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동 총 1670가구로 규모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797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11일 특별공급,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0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내년 1월 3일 이뤄진다.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서울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2호선 신답역이 있다는 게 특징이다. 용답초, 마장중, 한양대부속고, 한양대 등 학군도 갖췄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청계리버뷰자이' 분양 전부터 상품 및 일정 등 분양에 대한 문의 전화가 꾸준히 이어지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성동구에서 희소성 높은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 데다 우수한 입지와 다양한 특화설계를 갖춰 많은 수요자들이 몰린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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