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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 (목)

기억과 기억이 만나는 종로 풍경...화폭에 그린 가족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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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겨울답지 않게 바깥 공기가 포근한데요.

서울 종로의 동네 풍경과 경기도 노곡리에서 함께 한 가족 모습 등 소소한 일상을 담은 따스한 그림들은 마음의 온도를 높여줍니다.

이교준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서울 종로구의 작업실 인근에 있는 익선동의 오래된 한옥과 좁은 골목길,

윤정선 작가에게 기와지붕은 오랜 세월 동안 누군가를 감싸고 보호해준 존재로 다가옵니다.

이 같은 근대식 건축물을 소재로 시간 속에서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남겨진 것에 대한 소중한 감정을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