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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9 (목)

마실 물도 부족한데 생수 공장 설립?...주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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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도 원주의 한 농촌 마을이 생수 공장 건립을 두고 시끄럽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지하수를 식수와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있는데, 생수 공장이 들어설 경우 지하수 고갈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입니다.

[기자]
농촌 마을 곳곳에 내걸린 현수막.

주민들은 생수 공장 설립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찐빵으로 이름난 마을에는 상수도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지하수를 끌어와 식수와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있는데, 지난 10월 국내 한 업체가 마을에 생수 공장을 짓겠다며, 사업 신청서를 강원도에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