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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목)

"매일 전해지는 죽음과 고통"...청년 김용균 5주기 추모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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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가 홀로 일하다 숨진 지 5년이 지났습니다.

위험의 외주화를 막고 원청의 책임을 강화하는 법안이 추진됐지만,

여전히 현장은 위험하고 책임 있는 자들은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2018년 12월 11일, 한 비정규직 노동자가 산업 현장에서 스러졌습니다.

홀로 화력발전소의 컨베이어 벨트를 점검하던 24살 청년 김용균 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