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목)

이슈 칸 영화제

[인터뷰] 송강호 "배우란 직업은 마라톤…칸영화제 수상도 한 점일 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