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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MZ세대가 이끈 흥행…"'서울의 봄' 주말 7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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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2·12 군사반란을 소재로 한 영화, '서울의 봄'이 이번 주말 7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체 관람객의 절반 정도가 20·30대고 극장에서 여러 번 봤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흥행의 이유, 노유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평일 오전에도 '서울의 봄'을 보려는 관객들이 영화관에 줄지어 입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