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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뉴스초점] 여 "서울 6곳만 우세"…이해찬 또 '총선 낙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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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여 "서울 6곳만 우세"…이해찬 또 '총선 낙관론'

<출연 :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김수영 전 양천구청장>

총선이 약 4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 판세를 자체 분석한 결과, 서울 49석 가운데 '우세' 지역은 6곳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는 일부 보도가 있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또다시 '총선 낙관론'이 나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