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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토)

서판교와 똑 닮은 동탄2 신주거문화타운', 수도권 고급 주거지 형성 기대감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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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밀도 개발, 뛰어난 주거쾌적성, 고소득 일자리 배후주거지 등 입지여건 비슷해
-고급 주거지 형성 기대감에 수요자 몰리며 분양단지는 완판행진 줄이어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7차 센트럴파크 무순위 청약 앞둬 많은 관심 예상

헤럴드경제



동탄2신도시의 마지막 주거지구로 개발되는 '신주거문화타운'이 서판교와 똑 닮은 입지여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신주거문화타운은 서판교 일대와 여러모로 비슷하다는 점이 많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먼저 중저밀도 개발과 단독주택, 아파트, 다양한 마을 등이 어우러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겹친다.

또 주거생활의 쾌적성과 편의성이 높은 것도 동일하다. 먼저 서판교는 주변에 청계산 등이 자리하고 있고, 동판교에 자리한 현대백화점 등 다양한 인프라 시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신주거문화타운도 마찬가지다. 특히 신주거문화타운은 지구 내 대규모 공원인 왕배산3호공원과 신리천수변공원(가칭)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쾌적성이 탁월하고, 동탄역 주변의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인프라시설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서판교가 판교역 일대 즐비한 고소득 일자리를 흡수해 대표 배후주거지로 거듭난 것처럼 신주거문화타운 역시 고소득 일자리의 배후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실제 신주거문화타운은 맞닿은 용인시 남사읍에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발표되면서, 이들 수요를 품을 최대 배후주거지로 기대감이 상당하다.

한 업계관계자는 "이에 신주거문화타운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신흥부촌으로 떠오른 서판교를 따라갈 것이라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연일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높은 관심에 신주거문화타운 내 현재까지 공급된 신규 단지는 모두 완판에 성공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신주거문화타운에서는 후속 분양단지로 공급중인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7차 센트럴파크'가 오는 11일부터 무순위 청약 일정에 돌입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 단지는 신주거문화타운의 지역 가치와 함께, 막바지에 다다른 신규 공급에 따른 희소가치까지 더해져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주변 부동산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7차 센트럴파크는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A57-2블록에 조성되는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10개동, 총 66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 84㎡의 중소형 아파트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동탄신도시 대표 브랜드인 금강펜테리움의 차별화된 설계가 돋보인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함께 판상형 설계, 4베이 평면구조를 적용해 개방감과 채광, 통풍을 확대했으며, 현관창고,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여기에 타입별로는 가변형 벽체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확장형 거실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공간구성을 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시선을 끈다.

이 밖에도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키즈카페, 남/여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확대했다.

또한 단지는 신주거문화타운에서도 우수한 입지에 조성돼 뛰어난 정주여건을 갖춰 시선을 끈다. 특히 인근에는 약 15만평 규모로 근린공원, 체육공원 등이 구성될 대규모 공원인 왕배산3호공원과 신리천수변공원(가칭)이 조성될 계획이어서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또한 단지에서는 효제봉의 자연경관도 누릴 수 있어 힐링 프리미엄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7차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6년 7월 예정이다.

kim39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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