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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금)

[자막뉴스] 월급은 그대론데 이자는 더…감당 힘든 '빚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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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집을 사면서 은행에서 4억 원을 빌렸던 직장인 이 모 씨는 현재 매달 220만 원을 빚 갚는 데 씁니다.

변동금리로 빌린 탓에 월 이자 비용이 처음보다 40만 원 넘게 증가했습니다.

[이모 씨/직장인 : 점점 이자 퍼센트가 계속 높아지니까 부담도 계속 늘고 그런데 급여는 오르지 않고. 아니면 급여가 조금 올랐어도 이자율이 더 올라가고 악순환이죠.]

가계의 재무 상황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가계금융복지조사에서도 고금리의 압박이 본격화한 것이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