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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수)

네타냐후 "헤즈볼라, 전면전하면 가자지구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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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상대로 전면전을 시작하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와 레바논 남부를 가자지구와 칸 유니스로 만들어놓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7일 이스라엘군 북부 사령부의 상황 브리핑을 받은 자리에서 북부 레바논 국경에서 군사적 충돌이 잦아진 친이란 무장세력 헤즈볼라를 향해 이같이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또 이날 예비군 장병을 만나 남쪽 가자지구뿐만 아니라 북쪽의 레바논 방면으로도 임무를 완수하고 안보를 회복하려는 엄청난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독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