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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월)

'스님 복장'으로 찾아와…전국 돌며 "빌려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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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승려 복장을 한 남성이 공구 임대업체를 돌며 수백만 원 상당의 발전기를 열대 넘게 빌려 간 뒤 잠적했습니다. 전국에서 잇따라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KBC 정의진 기자입니다.

<기자>

승려복을 입은 한 남성이 모자를 눌러쓴 또 다른 남성과 함께 한 가게 안으로 들어섭니다.

집회 등에 사용할 600만 원 상당의 무소음 발전기 2대를 사흘간 임대하겠다며 신분증과 승려증까지 꺼내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