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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수)

5명 살리고 떠난 젊은 의사..."마지막까지 소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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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에서 일하던 30대 젊은 여성 의사가 장기 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어제(6일) 순천향대 부천병원 임상교수인 34살 이은애 씨가 5명의 환자에게 심장과 폐 등 장기를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3일 친구들과 식사 중 머리가 아파 밖에 나와 있다가 행인의 도움으로 응급실에 이송됐지만, 뇌출혈 진단을 받고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