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 힘 뺀 민주당, '친명 체제' 공고화···李 대표 중임 가능성도 머니투데이 원문 김성은기자 입력 2023.12.07 1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