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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권오봉 前 여수시장 4.10 총선 출마 공식 선언…4대 핵심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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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공천제 도입 시의원과 국회의원의 관계 수정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

아시아투데이

지난 6일 권오봉 前 여수시장이 내년에 치뤄지는 4·10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오봉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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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나현범 기자 = 권오봉 전(前) 여수시장이 내년 치러질 4·10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시장은 6일 여수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 여수는 윤석열 정부의 실정과 지역 분열정치로 곳곳에서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정부가 비전을 제시하고 정치권이 적극 뒷받침하며 시민사회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권 시장은 "갑을 선거구 간 갈등과 지역분열 등 정치 후진성이 여수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직격하며 "시민공천제를 도입해 시의원과 국회의원의 관계를 고치고 시민의 의견을 존중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하겠다"는 출마 포부를 밝혔다.

권 전 시장은 여수시가 직면한 위험요인을 극복하고 대형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4대 핵심과제로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산단 △지속 가능한 관광 △의료·교통·주거 등 정주여건 개선 △여수의 국제화 등을 제시했다.

또 "4대 핵심추진과제는 여수의 재도약을 위한 발전전략이다"며 여기에 의정활동 4년간의 모든 정치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출마선언 마무리 발언에서 "이제는 국회의원도 전문성을 갖추고 시민의 고충을 꼼꼼히 살피는 일꾼이 필요한 시대"라며 "권오봉은 중앙부처와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한 유일한 후보로서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낱낱이 파헤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에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적임자" 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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