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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3년 만의 부분변경 모델… 현대차 ‘더 뉴 투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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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 외관에 실용적 내부 디자인

동아일보

3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로 새롭게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투싼’. 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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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투싼’을 6일 출시했다. 2020년 9월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부분 변경 모델이다.

더 뉴 투싼의 디자인은 주간주행등 역할을 하는 ‘파라메트릭 주얼 히든 램프’(날개 형상 램프)와 라디에이터가 좀 더 각진 형태로 바뀐 것이 특징이다. 실내에는 12.3인치 계기판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이 각각 적용돼 있다.

소음을 줄여주는 이중접합 차음 유리가 기존에는 차량 앞유리에만 장착됐는데 이번에는 1열 창문까지 확대 적용돼 차음성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기본 적용해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 기능이 늘 최신 상태로 유지되도록 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향상시키는 ‘이(E)-모션 드라이브’ 기능을 적용했다.

현대차는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과 신차 수준의 변화로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내장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복합연비는 가솔린 모델이 L당 12.5km, 디젤 모델이 14.3km, 하이브리드 모델은 16.2km로 설계됐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2771만∼3439만 원, 디젤은 3013만∼3681만 원, 하이브리드는 3213만∼3858만 원이다.

한재희 기자 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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