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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화)

'아내 살해 혐의' 부사관에 징역 35년‥유족 "반성문조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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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아내를 살해한 뒤, 교통사고로 숨진 것처럼 위장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육군 원사, 기억하십니까.

오늘 군사법원이 이례적으로 검사 구형보다 5년을 더 늘린 징역 35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피해자의 유족은 이 원사가 반성문 한 장 내지 않았다며, 더욱 엄한 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의표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지난 3월, 한 육군 원사가 몰던 차량이 옹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