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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수)

전세사기 9,100명 인정..."다가구 피해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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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 9,100명 인정…"다가구 피해 지원 강화"

'빌라왕'·'건축왕' 등 전세 사기 피해 잇따라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 특별법 시행 6개월

국토부 "9,100여 명 전세 사기 피해자 인정"

[앵커]
전세 사기 특별법 시행 반년, 정부는 약 9천백여 명을 피해자로 인정했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하지만 다가구 세입자 등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도 여전한데, 이를 구제할 추가 입법 논의에 속도가 붙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임성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강서구 '1세대 빌라왕' 진 모 씨, 무자본 갭 투자로 임차인 207명으로부터 임대차 보증금 426억 원을 가로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