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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화)

양대노총,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시도에 국회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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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은 정부여당이 다음 달 27일 50인 미만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것을 2년 유예하려는 것에 반발해 국회 앞 투쟁에 나섰습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오전 국회 본청 앞 기자회견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는 노동자 목숨을 담보로 삼는 악랄한 시도"라며 "개악 주장 세력은 심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후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법 유예는 무력화 시도"라며 "윤석열 정권과 보수 양당에 맞서 농성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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