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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학살자 전두환, 잠들 곳 없다" / 민주, 비례정당과 연대? 조국신당도? [띵동 정국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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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4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극중 전두광의 모티브가 된 전두환이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전 씨는 지난달 23일 사망 2주기 맞았지만 유골은 연희동 자택에 임시로 보관돼 있습니다.

전 씨는 내란죄 등으로 실형을 선고받아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없는데요.

생전에 북한이 보이는 전방 고지에서 백골로라도 통일을 맞고 싶다고 언급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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