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4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지원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비트코인은 하루 만에 약 6% 가까이 오른 4만1700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이 4만1000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이다.
뉴스1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