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경제부총리 등 6개 부처 개각…장관 후보자 3명이 여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총선을 넉 달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경제 부처를 중심으로 6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했습니다. 내년 총선에 출마할 장관들이 빠지는 자리에 관료와 전문가들을 배치했는데, 지명된 장관 후보자 6명 가운데 3명이 여성입니다.

오늘(4일) 첫 소식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개각이 단행된 부처는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 경제부처 5곳과 국가보훈부 등 모두 6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