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개 부처 개각…법무부 등 추가 개각 전망
윤석열 대통령이 최상목 전 경제수석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는 등 장관 6명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관료와 학계 중심으로, 여성을 중용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법무부와 외교부 등 추가 개각 가능성도 짚어봅니다.
2. 고체연료 3차 발사 성공…위성 궤도에 안착
우리 군이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3번째 발사 시험에 성공했습니다. 목표 궤도에 고성능 레이더가 탑재된 소형 위성을 올려놨습니다.
3. '공공주택 2만 채'…3년 지나도록 못 뜬 '첫 삽'
정부가 2020년 공공주택 2만여 채를 짓겠다고 발표했는데, 3년이 지나도록 한 채도 착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집중취재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야생곰 습격으로 죽거나 다친 사람이 올 한 해 200명을 넘었습니다. 이상 기후로 먹을거리가 부족해지자 민가로 내려오는 일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윤석열 대통령이 최상목 전 경제수석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는 등 장관 6명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관료와 학계 중심으로, 여성을 중용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법무부와 외교부 등 추가 개각 가능성도 짚어봅니다.
2. 고체연료 3차 발사 성공…위성 궤도에 안착
우리 군이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3번째 발사 시험에 성공했습니다. 목표 궤도에 고성능 레이더가 탑재된 소형 위성을 올려놨습니다.
3. '공공주택 2만 채'…3년 지나도록 못 뜬 '첫 삽'
정부가 2020년 공공주택 2만여 채를 짓겠다고 발표했는데, 3년이 지나도록 한 채도 착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집중취재했습니다.
4. 일본 야생곰 비상…올 한 해 2백여 명 사상
일본에서는 야생곰 습격으로 죽거나 다친 사람이 올 한 해 200명을 넘었습니다. 이상 기후로 먹을거리가 부족해지자 민가로 내려오는 일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