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빗썸 고객 센터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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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2시10분 기준 비트코인이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4.32% 급등한 4만1048 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4만1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작년 4월 후 처음이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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