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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美공화당 '트럼프 독주'…부통령 후보에 더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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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공화당 '트럼프 독주'…부통령 후보에 더 관심

[앵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 공화당 대선 경쟁에서 독주하자, 관심은 누가 러닝메이트인 부통령 후보가 될지에 더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여성이나 흑인 등 유색인종을 후보군으로 꼽고 있습니다.

윤석이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공화당 대선 경쟁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