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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토)

프랑스 검찰 "'관광객 흉기 피살' 용의자, IS에 충성 맹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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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범행 전 SNS에 올린 동영상에서 지하디스트에 지지

佛 이슬람위원회 "극우 세력 악용 우려…각별히 경계" 당부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프랑스 파리 에펠탑 인근에서 2일(현지시간) 밤 흉기를 휘둘러 독일인 관광객을 사망케 한 20대 프랑스 국적의 남성이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에 충성을 맹세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 프랑수아 리카르 대테러 검찰 검사는 3일 저녁 기자회견을 열어 "용의자가 범행 전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동영상을 올렸으며, 이 영상에서 IS에 충성을 맹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