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영국, 소 안아주기 힐링 열풍...맹견 무더기 안락사 위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영국에서는 소를 안아주면서 안식을 얻는 이벤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 맹견 사육을 금지해 수백 마리가 안락사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동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영국 요크셔 한 농장에서 사람들이 젖소에 기대 빗질을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 돈으로 6만 원 정도를 내면 3시간 동안 은퇴한 젖소들을 안아주는 등 교감하면서 힐링을 얻는 것입니다.

[에이미 / 소 안아주기 이벤트 참가자 : 오 놀라워요. 정말 좋았어요. 불안과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소를 껴안기만 해도 모든 걱정이 잊혀져요. 그냥. 정말 좋았어요.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