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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화)

세븐일레븐, 겨울 한정판 커피 선보인다…'편커족' 공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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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사진=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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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세븐일레븐이 HOT(핫) 커피 수요가 가장 높아지는 겨울 시즌을 맞아 한정판 산리오캐릭터즈 시즌컵으로 ‘편커족(편의점 커피족)’ 공략에 나섰다.

3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11월부터는 기온이 낮아지면서 지난달 핫 커피 매출은 전월 대비 25% 증가했다. 세븐카페 전체 중 핫 커피 구매 비중 또한 쌀쌀해진 날씨에 맞춰 11월부터는 70%에 달하는 비중을 보였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연말·연초 늘어나는 핫 커피 수요에 힘입어 한정판 세븐카페 시즌컵을 선보인다. 올해는 산리오캐릭터즈와 손잡고 대표 캐릭터인 헬로키티로 장식된 레귤러, 라지 사이즈 컵을 만나볼 수 있다. 2종 모두 ‘세븐카페 HOT(핫)’ 상품 구매 시 이용 가능하다.

세븐카페 한정판 시즌컵은 세븐일레븐에서 지난 2016년부터 선보여 왔으며, 지난해에는 빵으로 시작된 포켓몬 캐릭터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포켓몬 시즌컵을 한정판으로 도입한 바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시즌컵 인증 열기에 힘입어 오는 13일까지 세븐카페 시즌컵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말과 어울리는 따뜻한 이야기와 함께 세븐카페 시즌컵으로 만든 나만의 크리스마스트리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세븐카페, 세븐카페시즌컵트리)와 함께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10만원권, 2등(3명)에게는 5만원권, 3등(10명)에게는 3만원권이 주어진다.

세븐일레븐은 시즌컵 외 세븐카페 연말 기획 프로모션 ‘메리 세븐카페’도 준비했다. 먼저 12월 한 달간 세븐앱에서 핫아메리카노 레귤러 구매 시 50% 이상 할인된 500원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신한플레이(pLay)앱으로 결제 시 세븐카페 핫 전 종 반값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따뜻한 커피와 즐기기 좋은 간식들과 연계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이달 말일까지 군고구마를 구매 시 세븐카페 핫 아메리카노 레귤러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산리오캐릭터즈 마니아층을 위해 세븐일레븐에서 지난 8월에 출시한 산리오캐릭터즈 과자 2종(산리오캐릭터즈 바베큐맛새우칩·시나모롤 시나몬초코쿠키) 구입 시에도 동일 상품을 무료 증정한다.

김은혜 세븐카페 담당 상품기획자(MD)는 “겨울 시즌에 세븐카페 HOT(핫)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많은 만큼 관련된 다양한 혜택의 프로모션을 연달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쌀쌀해진 기온 속 체온상승 효과가 있는 아침식사 이용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세븐카페와 푸드 간편식 3종으로 구성된 아침식사 세트 ‘아침엔세븐일레븐’을 지난달 8일 론칭했다.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는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아침식사 세트 3종을 구매 시 5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엘포인트 반값 할인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아주경제=김봉철 기자 niceb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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