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 대성당 광장에 내셔널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화려하게 빛나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즐기고 있다./빌뉴스=AP.뉴시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1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 대성당 광장에 내셔널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린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화려하게 빛나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즐기고 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편, 유럽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기독교를 받아 들인 리투아니아는 매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빌뉴스 대성당 앞에 대형 트리를 설치한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