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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금)

195만 명 탄 동해안 '바다열차'...16년 만에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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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차를 타고 강원도 동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바다열차'가 올해를 끝으로 16년 만에 운행을 멈춥니다.

이용 연한이 끝난 노후 열차를 바꿔야 하는데, 코레일과 지자체가 예산 분담 문제에 이견을 보이면서 열차 교체가 무산됐기 때문입니다.

송세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길게 뻗은 해안선을 따라 4량짜리 열차가 시원스레 내달립니다.

창문 밖으로 드넓은 백사장과 푸른 바다가 그림처럼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