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3 (일)

정부, '美 IRA 우려 기업 발표'에 공급망 긴급 점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미국 정부가 중국 내 기업과 중국 정부 지분이 25% 이상인 합작회사를 전기차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공급망을 긴급 점검하고 공급선 다변화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어제 서울 대한상의에서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S 등과 민관 합동 대응 회의를 열어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정부는 핵심 광물별로 공급망을 긴급 점검하고 기업의 공급선 다변화와 광물 확보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중장기적으로 핵심 광물을 적게 쓰는 배터리 개발에도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